알바하다가 본 건데 이 나방 이름이 뭔가요..?몸통이 정말 크거 두꺼워요저 나방은 몇 월에 젤루 많나여?ㅠㅠ매장으로 들어오면 울 거 같아요...
콩박각시일까나..
여름엔 박각시 나방 ~
참아야지! 참아라!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. 친구여, 정말 자네 말이 맞네.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,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.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- 괴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