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5년 3월 8일 양력 22시 5분 남자고여 사업운이나 적성운이 있을까여? 뭘먹고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영..
사업운이 좀 좋아 보이네요!
적성은 창의적이거나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에 잘 맞을 것 같아요
자신의 흥미를 따라가면 좋은 길이 열릴 수 있어요!
하루 잘 보내세요!
참아야지! 참아라!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. 친구여, 정말 자네 말이 맞네.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,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.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- 괴테